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라의 전설/게임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타격감이 괜찮고, 라이센스 게임에서 이 정도면 어디냐는 평도 있으나, 플래티넘 게임즈의 여타 게임들에 비하면 별로란 평도 있다. 전투 시스템도 베요네타 시리즈에 필터를 걸어놓은 것마냥 답답하고, 게임 플레이도 반복적이고 단조롭다. 그래도 팬이라면 뭐 한번 쯤 즐겨볼 만할 수도 있으나, 그렇다고 하기에는 '''난이도가 헬이다'''.[* 어려움 난이도의 나가를 타고 진행하는 구간에서 '''한 대만 맞아도 죽는다'''. 물 속성 쉴드를 쳐도 한 번밖에 막지 못하니 큰 쓸모가 없으며, 특히 후반의 눈 내린 평야에서 나가를 타고 로봇 세 마리와 전투하는 구간은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. 점프로 넘을 수 없는 벽을 기습적으로 생성하는데다가 로봇의 공격 패턴도 엎드려서 피할 수 있는 것과 좌우로 피해야하는 것이 구분이 잘 안된다.] 캐릭터 게임임에도 난이도가 지나치게 어렵고, 한편으로 특정 콤보나 탈리스만을 얻으면 진행이 확 쉬워지는 등 일관성 있는 난이도도 아니다. 4가지 벤딩이 성능 차이가 너무 큰 것도 단점.[* 워터벤딩은 대미지가 너무 낮아 후반으로 가면 잘 안 쓰이게 되며, 파이어벤딩은 어중간한 범위와 대미지를 가지고 있다. 결국1:1 상황에서는 막강한 공격력에 스턴까지 걸어주는 어스벤딩, 1:多 상황에선 넓은 범위를 커버하면서 대미지는 워터벤딩보다 좋은 에어벤딩을 주로 쓰게 된다.] 스토리도 이렇다할 특성있는 캐릭터도 안 나오고, 중간보스는 초반에 잠깐 등장했던 엑스트라 밴더 셋을 우려먹는데다. 코라의 전설 스토리 라인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이데올로기의 전파같은것도 없다. 그냥 흑막이 계략을짬→코라가 당함→극복함→이김→끝! 같은 [[소드마스터 야마토]]식 스토리. 멀티 플랫폼이긴 하지만 다운로드 전용인데다 풀 프라이스가 15달러 수준인걸 보면 애초에 그렇게 큰 노력을 들인 게임도 아닌 듯. 액티비전이 플래티넘 게임즈에게 하청을 내린 방식이라 이 게임의 최종보스는 [[액티비전]]이라는 우스겟소리도 존재한다. ~~그리고 사실이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